전민동 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여름 캠프가 7월 24일(목)부터 7월 26일(토)까지 청양 알프스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2박 3일간 있었습니다. 50명의 학생과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15명, 박지순 치릴로 신부님과 마리요엘 수녀님, 세분 학사님이 여름 캠프를 즐겁게 함께 했습니다. '따로 또 함께'를 주제로 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조별로 주어진 다양한 미션을시작으로 수영, 축구, 춤과 노래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웃고 놀며 뛰고 춤추는 시간 안에서 학생들은 친구를 사귀며,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이지만 교사들은 신부님과 함께 '아이들이 참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지향을 가지고 한 달 이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고치며 준비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루카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