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361
  • 글쓴이 : 윤선경
  • 작성일 :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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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성당] Cu 야외 행사

전민동성당 자비의모후, 사랑의 모후 꾸리아에서는 5월 23일(금) 한국 가톨릭 최초의 신앙 증거자인 김범우 토마스를 기념하는 밀양 성모동굴 성지로 야외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꾸리아 쁘레시디움 단원 92명은 버스 3대로 분승하여 아침 일찍 본당을 출발, 성지에 도착하여 성지 신부님(한 건 도미니코)께 김범우 토마스와 한국 천주 교회사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성모동굴 성전 안의 십자가, 제대, 독서대, 감실의 의미를 들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김범우 토마스의 묘를 참배했습니다. 명례방 집회의 집 주인으로, 중인의 신분이었기에 체포되어(을사추조적발사건), 밀양 단장으로 유배되어 고문 후유증으로 죽음으로 당한 조선 최초의 천주교 희생자, 세상의 모든 것은 잃었지만, 하느님을 증거했던 김범우 토마스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