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당진 수청 본당 어버이 행사
- 건강하시기를 -
지난 11일 당진시 읍내동 36 당진 수청 성당에서 부활 제4주간 10시 30분 교중 미사 후 사제(권순택)가 직접 어버이 70여 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하게 했다.
주임신부 권순택은 어버이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후 건강하시기를 당부했다.
노인분과 장은 편지 낭독에서 부모님들은 어려워도 어렵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어머니 사랑을 당연한 것처럼 알고 있다가, 늦게 어머니의 발을 씻어 주면서
어머니의 돌처럼 굳어진 발을 보고 어머니의 사랑을 뼈저리게 느낀 한 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천주교 당진 수청 본당은 2011년 1월 23일 당진성당 성신관 에서 첫 미사를 봉헌했으며,
2011년 3월 당진시 시청 1로 82, 3층 건물로 이전했다가, 2014년 3월 23일 당진시 읍내동 36으로 이전했다.
이전 과정에서 S.K 호남주유소 사장의 무조건으로 약초밭이었던 대지와 비닐하우스 설치과정에서 남다른 따뜻함을 보였다며 사목회장(김기태)은 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청 본당은 현재 5십만 단 묵주기도 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1십7만 9천여 단의 묵주기도를 봉헌했다.
당진 수청 본당은 5월 성전 신축용지를 마련했으며, 뜻있는 분들은
계좌번호: 신협 134-001-433533 예금주: 당진 수청 천주교회 또는
문의:041-358-1717 로 전화 하면 된다
김석준 시민기자
사진 설명 : 주임신부(권순택)가 직접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