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김명현신부)과 정하상교육회관(관장:김석태신부)은 2014년 1월 4(토)~5일(주일) 정하상교육회관에서 132명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는 서울대교구 고덕동본당 75명과 춘천교구 애막골 본당 강동금베드로신부와 10명의 신자가 함께하였고, 서울교구 가락동 1명, 수원교구 철산동 1명, 수원교구 사랑의 선교학교 4명과 대전교구 레지오단원들이 함께 하였다.
김명현 국장 신부님은 “선교는 복음말씀이나 교리지식이 많고 직책이 있어서가 아니고, 나의 가까운 이웃이 함께, 구원을 누리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내가 믿으니까 기쁘고 좋아서, 사랑하는 이웃에게 던진 말이 씨앗이 되어, 언젠가는 싹이 트는 것이다. 끊임없이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선교는 영세자를 많이 배출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소공동체의 활성화가 먼저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춘천교구 애막골 강동금 베드로 신부는 “본질적으로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는것 같다.앞으로 사목위원들과 구역장 반장등을 다 보내고 싶다. 내가 먼저 하느님의 사람으로 변하면 자연적으로 선교는 이루어지는 것이다. 감사드린다. 많은 사람이 이 교육을 받으면 좋을것 같다“고 하였다.
청주교구 대소성당 박은정 데레사 자매는 “몇 년전부터 오고 싶었다. 선교에 대한 꿈이 있었다. 아주 작은본당이지만 활성화 시키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지나친 걱정과 두려움이었다는 것을 알았고, 주님의 은총으로 할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반장의 소명을 거절했으나, 돌아가면 반장을 하면서 작은 데서부터 실천을 해야겠다”고 하였다.
강의실을 가득 메운 132명의 교육 참가자들은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어느 때보다도 열정이 가득한 모습이었고, 선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수 있었고, 나와는 무관한 일로 생각하였던 선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다고, 기쁨에 가득찬 얼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