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999
  • 글쓴이 : 정혜인
  • 작성일 : 2013/04/03
  • 조회수 : 3,551

{금사리 성당} '참으로 밝은 밤' 부활성야미사

3월 30일 늦은저녁

금사리성당_부활성야 미사는

이범배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집전으로

죽음을 이기고ㅡ승리하신ㅡ우리 주님의

부활초를 밝히며 시작되었다.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도 꺼지지 않는 부활의 등불을 밝혀들고

새로운 시간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미움 없애고 화목 이룬 밤.

하느님 영광위에 끊임없이 타오르게 하소서.

내게 기쁨주는 복된 밤.

참으로 밝은 밤.

하늘과 땅이 결합된 밤.




은총 가득히 내리는 이 밤에

아버지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