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동 성당에서는 지난 1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 7시 30분경(교중미사 시작 두시간 30분 전).
제대뒤 십자가상의 예수님께서 바닥으로 떨어지셨습니다.
본당 신부님의 말씀에 의하면 전치 8주이상의 부상을 당하셨다고 합니다.
(이른시간인지라 다행히(?) 신자들은 그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교중미사중이었다면......?
십자가 바로 아래 본당신부님과 복사들 의자가 있었는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생각만으로도 아찔한 상황입니다.
그 후 제대위의 신부님과 복사 자리는 옆으로 옮겼구요,
현재 부상당한 예수님은 보수작업중이며,, 새로운 예수님을 모시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귀 성당의 예수님은 안전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