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494
  • 글쓴이 : 정혜인
  • 작성일 : 2013/02/12
  • 조회수 : 3,521

금사리성당 아이들과 산책


딸바보 , 아들바보
바오로 신부님과 아이들과 눈썰매를
실~컷 타고

우리는

숲을 산책했어요

마치 인디언이 된듯

우리는 자연속에서

자유로웠죠.

하늘은 한없이 투명한 청잣빛을 띠고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가
있는

숲길을

함께 걸으니

마음은 맑아지고

새로운 기운이

제 안에서도

솟아났어요.

말간미소가 좋고, 순한 눈빛이 좋고
나긋한 목소리가 좋고, 세심한 마음씀씀이가 좋고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로 좋은것들 투성이입니다.
도대체 좋지 않은것이 없어
난감할 정도인데..너만 그걸 모르지 ;^)

하느님아버지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