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금사리성당에서
승주와 서현이를 만났을때는
이렇게 많이 웃고
적극적인 아이들이 아니었었는데
나도 그랬던것 같고 ^ ^;
아이들이 이제는 어느새 탁구도
페어플레이 위너가 되고
일상적인 일에서도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활기찬 아이들이 되어가는게 신기하다.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갈수록 실력이 괄목성장하는 금사리아이들의 탁구솜씨
...그 비책을 알아냈다.
아이들과 게임하는데도
한치의 양보도없이 안봐주고(?)
페어플레이를 진행하시는
속정이 깊은 익살쟁이카리스마_바오로신부님과
따스한 배려심 산타클로스_사무장님의 훈육,
그리고 하느님을 닮아 사랑많은 금사리어르신들의 격려와 칭찬
그 두가지가 잘 조율된것 같다.
대단하시다.
짝짝짝...♡
사람은 지금 눈에 보이는 대로만 대접하면 그보다 못한 사람이 되지만
그의 잠재능력을 보아주고 믿어주며 재능이 자라도록
사랑으로 존중하며 대해준다면
그는 큰 사람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겨자씨 한알이 자라나 온갖 새들이 깃들 정도로
성장하는 것처럼 아이들의 변화는 놀랍기만 합니다.
"기적이 따로 없다." 라는 말을 연발 할 정도로 놀랍습니다.
의아해야 할 정도로 변화 됩니다.
우리는 씨뿌리는 사람들 입니다.
수확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Soli Deo Gloria
Deo Grat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