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653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2/11/25
  • 조회수 : 3,424

만포기김장 대장정마무리.

19일(월)부터 시작하여 엊그제 23일 버무리는 작업으로 5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되었답니다.

 

많은 내빈들과 후원자들도 따뜻이 맞아주시는 목자이신 유흥식 교구장님이랍니다.

 

매년 배추만포기를 후원해주시는 대단하신냥반 중앙청과 송성철회장님의 인사말씀이랍니다.

넘고마워 저도 작지만 제가 댕기는 회사제품인 불가리스를 한박스드렷답니다.

 

예전엔 무심하던 배추가격이 이젠 관심사가 될정도로 애착을 가지시는 목자시랍니다.

사랑나눔에 큰힘을 실어주신답니다.천안에도 농수산물 지원센터를 만드셔서 내년에 소개를 드릴수있는 행복감을 미리부터 꿈꾸고 있답니다.

 

노무현 재단과 문재인님의 행사등에서 늘 만나는 정치적동지인 허태정 유성구청장도 한말씀을.............

 

식후 기념촬영두................많은 후원자들께서 사양하시는 바람에 조촐한 인원이네요.

 

정말 수고많은 가톨릭농수산물 지원센터 직원들과도 한컷을 부탁드렷는디 두냥반은 바빠서..........

 

이윽고 사이좋게 덕담을 나누시며 양념버무리기를 하셧답니다.사랑이 담긴김치니 맛날겁니다.

 

맛난 국밥도 드시며 .............. 저도 한그릇을 뚝딱 해치웟답니다.ㅎㅎ

 

빠진냥반들땜시 다시부탁드려 한컷을.......사실 일년내 수고하시는 이분들의 노고야말로 대단하답니다.

 

공주산골에서 치매어르신들을 모시는 마눌님(헬레나)도 늘 궂은일을 도맡아 하길 어느덧 4년째랍니다.

 

멀리 당진에서 오신분들부터 챙겨가신답니다.역시 차상위계층(자식은있으나 부양받지못하는)들에게 건네질것입니다.

 

나눔이 신난 친구들이랍니다.정말 아름답고도 이쁜그림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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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늘부족할정도로 (회사근무,치매어르신모시기,사랑나눔 전달하기) 뛰는 우리부부이지만 사랑나눔에 깊이 중독이 되엇기에 매년 치루는 김장행사야말로 더많은 애착을 갖지않을수가 없답니다.

 

님들께서도 아시지만 이런일은 누가 시켜서 할수가 있는것이 아니자나요?

몸은 비록 피곤하여도 사랑이 담긴 김장이기에 마음만은 부자가 되었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오병이어 기적을 꿈꾸는 마중물 요셉드림. 고맙고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