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505
  • 글쓴이 : 이병인
  • 작성일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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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문동본당 입교식-“선교의 불꽃은 계속 타오른다!”

11월 11일(주일) 서산 동문동본당(주임 이한영 신부)은 108명의 입교신청자를 맞이하는 환영미사를 거행하였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예쁜 명찰을 착용한 교리봉사자과 추진위원들이 성당입구에서 예비신자들에게 꽃과 이름표를 달아주며 맞이하였고 인도자들이 직접 성당으로 안내하며 예비신자들이 어색하지 않게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이한영 신부는 강론을 통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지금은 어색하더라도 곧 익숙해질 것이다. 자주 성당에서 만나자”고 전했다. 또한 지옥과 연옥, 천국을 예비신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리문답서와 우리 생활에 비유하여 설명하면서 가톨릭에 대하여 소개했다.
 
강론 후 예비신자들은 ‘받아들이는 예식’을 마치고 신자들의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교육회관으로 이동하여 ‘에파타’ 중창단의 환영의 노래와 ‘울지마 톤즈’를 시청한 후 교리반을 편성하였고, 이어서 인도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
 
서산 동문동 본당은 마지막 ‘결실단계’ 1주일 동안 추진위원회 회의를 매일 개최하고 맨토링을 통해 신자들을 독려하여 입교식 당일에도 16명이 입교하였으며 입교신청자 대부분이 예비신자 교리반에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명천리, 상홍리 등 공소지역 신자들이 9일기도 등 기도운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선교운동에 나선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선교추진위원장(박동설 베드로)은 “너무 늦게 선교의 불이 붙었다. 하지만 오늘 입교식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신자들 마음속에 있는 선교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지속적인 선교운동을 진행하고, 또한 입교한 예비신자들이 모두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구 선교위원회  이병인(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