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신흥동성당(주임: 노승준 신부)은 10월 21일(주일) 교우간 소통과 화합, 주님의 성전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음악적 재능을 두루 겸비하신 주임신부님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주제곡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을 노래로 개막을 알렸으며, 이어 바이올린 연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앵콜곡으로 선사해 분위기를 한층 돋워주셨습니다.
10시 교중미사 후에 시작한 바자회는 각 구역과 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와 기증품 판매, 아나바다 장터 운영, 기획상품 판매, 기증품 경매, 전신자 친교 나눔 프로그램 등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성당이 신설된 후 개최한 첫 바자회라서 여러 가지 미비한 점이 많았으나, 여러 본당의 신부님과 교우님들께서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구장 주교님께서 진잠성당 견진성사를 마치시고 가시는 길에 일부러 들르셔서 격려와 강복을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신흥동성당 사목회장 김종기 베드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