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191
- 글쓴이 : 이병인
- 작성일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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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설립 25주년과 함께 새 신자를 맞이하다! - 서산 석림동본당 입교식
10월 14일(주일) 서산 석림동본당(부주임 손은석 마르코)은 120여명이 입교를 신청하는 결실을 거두면서 입교환영미사를 거행하였다.
신앙의 해 개막미사와 함께 봉헌된 이날 미사에서 손은석 신부는 “신앙의 해는 새로운 신앙에 대한 표현과 복음화가 중심인데 오늘 예비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영인사를 하였다. 또한 강론 전 예비신자들을 소개하며 “예비신자들이 낯설지 않게 성당에 올 수 있게 잘 안내하고, 또한 모두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 석림동본당 신자들은 입교식 전날 유흥식(라자로) 주교 집전으로 본당 설립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예비신자를 맞이하여 그 기쁨이 더욱 컸다. 추진위원들 모두가 성당입구에서 예비신자들에게 꽃을 달아주며 반갑게 맞이하였고, 인도자와 함께 성모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 미사 후 나누어 주었다.
특히 60여명이 가두선교를 통하여 입교를 희망하였는데 상가와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가두선교를 펼쳐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석림동 본당은 어린이 선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10월 13일(토) 50여명의 새 친구를 초대하여 여러 가지 게임과 떡볶이, 어묵, 솜사탕 등 먹거리를 나누는 어린이 문화행사를 개최하였고, 10월 20일(토) 16시 어린이 미사에서 새 친구를 환영하는 입교식을 별도로 열 예정이다.
선교추진위원장(이홍구 안드레아)은 “연이은 행사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너무도 기쁘고 즐겁다. 예비신자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있도록 추수를 기다리며 농사짓는 농부의 마음으로 노력하며 기도하겠다.”고 하였다.
성당입구에 걸려있던 25주년 역사 사진들처럼 이날 입교환영미사는 석림동본당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대전교구 선교위원 이병인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