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571
  • 글쓴이 : 이병인
  • 작성일 : 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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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석림동성당 새가족 찾기운동 선포식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선교하자"

무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시원하게 내리던 8월 12일(주일) 서산 석림동성당(주임신부: 방윤석 베르나르도)은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350명 봉헌을 목표로 새가족 찾기운동 선포식을 거행하였다.

부주임 손은석 신부는 "선교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 오늘 선포식을 통하여 모든 신자가 자신감을 갖고 새가족 찾기운동에 임했으면 좋겠다"며 선교인사, 선교대상자 봉헌카드 작성법 등을 꼼꼼하게 설명하면서 선교리본과 지침서는 신부 자신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새가족 찾기운동 기간동안 항상 가지고 나닐 것을 당부하였다.

서산 석림동성당은 1차로 5월 27일 50여명의 예비자를 받아드리는 입교식을 거행하였고, 2차는 9월 2일 입교식을 목표로 새가족찾기운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주임신부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그 일정이 늦어지게 되었다.

선교추진위원장(이홍구 안드레아)은 "일정 변경으로 인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히려 주임신부의 공석으로 신자들이 더욱 단합하여 열심히 하고 있다"며 "선포식을 하고나니 자신감이 생긴다. 4년전 각 구역별로 대림환을 만들어 각 가정을 순회하며 기도하여 구역/반 화합에 크게 일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당 공동체가 하나되어 기도하며 새가족찾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이 끝난 후 추진위원 모두가 성당입구에 나와 신자들을 향해 "안녕히 가세요! 선교합시다!"며 인사한 후 손을 모아 '하느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며 하나되어 선교하자'는 다짐의 힘찬 화이팅을 하였다.

선교위원회 홍보팀 이병인(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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