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271
  • 글쓴이 : 방석철
  • 작성일 : 2012/07/03
  • 조회수 : 3,473

규암성당 차동엽 신부님 [잊혀진 질문] 연재를 마치며...

원작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채 그의 작품으로 알려진 시구가 또 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설령 그의 친작이 아니더라도, 故서정주 시인의 ‘오-그 아름다운 날’을 향한 우리의 나그네
여정에 길동무는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전문을 소개합니다.
잊혀진 질문 본문중에서

연재를 마치며 오는 7월 10일을 기하여 연재가 종료됩니다. 그동안 연재를 하면서 저로서는 공부도 되었고 느낀점도 많았습니다. 책을 멀리했던 그동안의 시간들이 후회와 아쉬움 입니다. 또한 보는 즐거움에 많이 길들여진 현실에서, 읽는 즐거움으로의 전환이 절실함을 느낍니다. 신자들의 관심이 아쉬웠고, 홈페이지 관리자로서 방문자 수의 격감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차 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연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보아주신 여러분들! 그리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냐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