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925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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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 성당 선포식- 주님의 빛, 그 빛살 가득한 출발

둔산동 성당 선포식- 주님의 빛, 그 빛살 가득한 출발

 주님의 빛, 그 빛살이 하늘 가득하던 지난 5월 27일(일) 둔산동 성당(주임신부;김기만 알베르토)에서 교중미사 중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거행하였다.

더운 여름 날씨를 감안하여 4월에 추진위원 5명이 먼저 가톨릭 복음선교 교육을 수료하여 준비단계를 거친 후 5월에 구역장, 반장을 중심으로 71명이 선교교육을 받은 다음 본격적으로 선교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앞으로 50일 동안 선교운동이 실시되는 둔산동 본당은 800명 입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만 주임신부는 강론에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새 가족 찾기 운동은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하고 노력하는 우리의 모습이라며 우선 선교활동에 있어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지금은 먼저 우리가 기도를 통해 시작하고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굳게 닫힌 돌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닫힌 우리의 마음부터 열어야 한다고 하였다.

 선교 추진위원장(사목회장;은송기 스테파노)은 “지금까지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한다고 본다.”며 앞으로 선교운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면서 상황에 맞추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용감하게 복음을 선포하면서 여러 민족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된 성령강림대축일이었다.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선교운동의 출발점에 선 신자들에게 주님의 빛살 같은 맑은 햇살이 가득 내리고 있었다.

 교구 선교위원 홍보팀 이희영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