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743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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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2동 입교식



천안 쌍용 2동 본당(주임: 김지성 바오로 신부님)은 2012년 5월 13일 새 가족 찾기 선교운동으로 42명이 입교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날, 입교자 중에는 초등부와 중, 고등부 학생들, 청년들이 상당수를 차지하여 작은 성당에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쳐났다.
 

본당주임 김지성 신부는 입교미사를 시작하면서 "처음이고 낯설지만, 작은 공동체라 금방 친숙해지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친절하게 성호경을 가르쳐주었다. 성가대의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라는 성가를 들으면서 입교미사를 마친 입교자들은 이미 3개 반으로 편성된 교리실로 이동하여 교리를 담당할 봉사자들과 다과를 나누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추진위원장 (이종혁 아브라함)은 “장소도 협소하고, 직장인이 많아 걱정하면서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시작했는데 신앙생활 중에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게 될 줄 몰랐다.”라고 하면서 선교운동을 하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신자들 사이에 강한 결속력이 생기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
 

성모회장(양순옥 모데스타) 또한 “서로 돕고 기도하면서 신자들이 더욱 친밀해지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