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483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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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성당 선포식-신바람 나는 선교 여행

“신바람 나는 선교여행” 관평동 성당 선포식

 여름으로 넘어가는 신록의 향기가 물씬 풍기던 4월 28일-29일, 관평동 성당(주임신부: 오남한 루카)에서 “순교로 지킨 신앙, 선교로 꽃피우자”의 구호를 우렁차게 외치며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을 거행하였다.

 미사에 이어 진행된 선포식에서 주임신부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이 선교이다. 어색한 것을 극복하고 우리 모두 선교운동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자. 7월1일 입교식까지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라는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 을 당부하였다.

 또한, 선교추진위원장(사목회장; 이재명 요셉)은 “이번 선교운동을 준비하면서 우리자신의 신앙이 굳어지고 깊어짐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관평동 본당만의 특색이 돋보였다. 선교리본 대신 선교 브로치를 자체 제작하여 미사 후 모든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예수님과 어린양‘의 그림과 ’초대합니다‘의 로고가 새겨진 브로치는 그 모양새가 보기 좋아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부담 없이 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점심식사 후,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신바람 나는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위해 본당신자들이 성당 앞에 모였다. 선교 띠를 어깨에 두르고 두 분 신부님, 선교추진위원들과 신자들은 자전거로 대청댐으로 향하였다. 새 가족을 찾아 신바람 나는 선교여행을 출발한 것이다.

교구 선교위원 이희영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