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034
  • 글쓴이 : 박남희
  • 작성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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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공소와 함께하는 당진성당 새가족찾기운동

4개 공소와 함께하는 당진성당 새가족 찾기운동

 

당진성당(주임 이원순 신부)은 3월 25일(주일) 매 미사시간 마다 ‘새가족 찾기운동’ 선포식을 하였다. 선포미사에는 인근의 4개 공소 신자들도 모두 참석하였다.

 

선포미사에 앞서 주임신부는 “구호를 외치고 리본을 달고 현수막을 붙여도 마음속에 선교하고자 하는 마음과 기도가 함께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선포미사 중에 선교를 기쁘게 할 수 있게 도움을 청하자.”며 미사 시작 전 신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아주고 “선교는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당진성당은 그동안 교구의 소공동체 교육 , 순교영성교육을 차례로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선교교육을 받고 ‘새가족 찾기운동’에 나선 것이다.

 

선교추진위원장(임광락 야고보)은 “2년 전 본당 설립 70주년을 맞이하면서 레지아 주축으로 ‘우리가족찾기’운동을 벌려 250명이 입교한 적이 있다. 그때 본당의 모든 신자가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왔고 사목위원, 단체장, 꾸리아단장을 중심으로 시그마교육, 가톨릭복음 선교 교육을 받았다. 그 후로 본격적으로 마음을 모으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6월 3일 (삼위일체대축일)입교식까지 약 100일 간의 새가족찾기 운동이 ‘하느님’보시기에 ‘당진 성당, 참 좋더라.’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교구 선교위원인 김순자 안나의 선교체험 특강이 있었다.

선교분과장(김현이 아녜스)은 특강을 듣고 난 뒤 “저 분이 저렇게 했는데 나는 그 십분의 일이라도 할 수 있겠지. 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하며 용기가 생겼다고 했다. 또 “ 준비하는 동안 준비위원들은 퇴근 후 곧장 성당으로 오기도 하고, 계획서를 만드는 단계에서는 아예 휴가를 낸 사람도 있었다. 교육을 받을 당시만 해도 자신감이 충만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함께 준비하면서 다시 자신감이 생기고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했다.

 

당진성당은 주일 미사에 약 500 여명의 신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 가족이 3명의 입교대상자를 봉헌하고 1명을 입교시키자.’는 목표를 세워두고 새가족찾기운동에 매진할 것이다. 당진성당은 선포식이 끝나자마자 선교상황실을 가동하고 담당자가 근무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