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584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2/02/14
  • 조회수 : 3,486

공주 중동성당! 또 다시 새 가족을 찾아 나서다

          ‘새 가족 찾기 운동’ 체험을 통해 
                                         기도의 맛과 은총에 힘을 받아 또 다시.....

                                                         ( 주임 서용태 신부 강론 중 )

공주 중동 성당 (주임: 서용태 타데오 신부) 은 2012년 2월 12일 (주일) “ 즐겁고 기쁜 맘으로 기도하고 선교하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길 잃은 양과 새 가족 찾기 운동」선포식을 하였다.

 공주 중동성당은 2011년 90일간 “1가족 1명 입교‘ 350명 목표로 새 가족 찾기 운동을 펼치고, 130명의 입교신청서를 받았다. 지난 2011년 12월 17일 입교 신청자 중 어른 57명, 어린이 13명, 타 본당에서 세례 받은 10명을 포함하여 80명이 세례를 받아 하느님자녀로 태어났다.

본당신부와 선교추진위원회는 입교신청서를 내고도 안타깝게 교리를 받지 못한 이들을 하느님 품으로 데려오고자 계획하면서, “1 가족 1명 입교” 구역 당 1명 쉬는 교우 데려오기“를 목표로 2012년 1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66일간)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실시한다.

 선포식에서 서용태 신부는 “ 지난 해, ‘새 가족 찾기 운동’을 통해 기도하고 행동하면서 성화되고, 체험을 통해 선교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하느님께서 노력과 실천의 결과로 주신 기도의 맛과 은총에 힘을 받아‘ 새 가족 찾기 운동’ 을 시작한다.” 라며, “작년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모든 신자가 참여하여 기도하고 노력하자.” 라고 했다.

 선포식 날, 114년동안 순교신앙을 이어온 성당을 오르는 가파른 언덕길은, 빽빽이 걸린 현수막의 故김수환 추기경과 故이태석 신부님의 맑고 환한 웃음으로 가득했다 그 길을 따라 성당에 들어서자 이미 선교의 맛과 기쁨을 체험한 신자들이 리본을 달아주는 밝은 모습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한편, 본당 선교 추진위원회( 위원장 : 가흥노 바오로)는 2월 18일 (토) 1일 피정을 하며, 선교운동에 앞장 설 사목위원 구역장, 반장 단체장들의 일치와 협력을 다지기로 했다.
또한, 이지희 소피아 자매는 “작년 구역장을 맡아 너무 행복했다. 임기가 끝났지만, 이번 구역장을 도와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했다. 남편이 세례를 받아 40년 외짝교우를 벗어난 김종순 (안나)자매는 수줍어하면서도 어깨띠를 두르고 앞에서 리본을 달아주고 있었다. 이들의 모습안에서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실 선교운동의 풍부한 은총을 미리 맛본다.

교구선교위원회 홍보팀 이춘화 M 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