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10~11일에 사목기획국(담당; 임기선 신부) 주관으로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실시된 제 21차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에 공세리, 당진, 서산 예천동, 천안 쌍용2동 본당 125명의 사목위원 및 레지오단원들이 참가하여 1박 2일의 빡빡한 일정을 무난히 소화하고 선교운동의 불길을 당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교구의 사목지표에 따라 실시되는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에 참가하는 본당은 각 본당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선교에 대한 경험이나 준비가 다르기에 교육이 끝난 후 사목회장들의 소감도 나름대로 조금씩 다른 특색을 보이고 있지만 모든 본당이 선교운동에 자신감을 얻고 새 가족 찾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되는 점에 있어 공통적이라 할 수 있다.
공세리 본당은 묵주기도로써 선교의 토대를 쌓고 새 가족 찾기 운동에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안성진(베드로) 사목회장은 “신자 1200여명의 신자들이 본당 모든 가정의 성화와 냉담자 회두를 위한 실천운동으로 묵주 만들기와 묵주기도 백만단 바치기 운동을 펼침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전 신자가 힘을 합쳐 새 가족 찾기 운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힘주어 말하였다.
당진 본당은 과거의 새 가족 찾기 운동에서 거두었던 성공사례로 자신감에 넘쳐있었다. 2009년 교구 레지아 주관으로 새 가족 찾기와 잃은 양 찾기 운동을 했을 당시 당진본당에서 250여명의 입교자와 냉담회두자를 주님께 나오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어 교구내 최우수 선교본당이 되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임광락(야고보) 본당 사목회장은 “과거 선교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1월부터 선교운동을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에 돌마루 공소를 포함 수녀님과 본당 신자 65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는 이미 선교운동을 할 준비가 모두 되어있다.“고 열의에 찬 모습을 드러내었다.
공세리본당과 당진본당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본당이라면 서산 예천동과 천안 쌍용2동 본당은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본당들이다. 그래서인지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고 선교운동을 추진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회장님들의 말씀 안에 묻어났다. 윤석용(베네딕도) 예천동 본당 사목회장은 “선교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기쁘며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며 교육에 참가한 임원들과 함께 하루 빨리 선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새 가족 찾기 운동을 펼치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이종혁(아브라함) 쌍용 2동 사목회장은 “항상 선교에 대한 마음은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선교 사례발표를 듣고 강한 동기부여를 받았으며 앞으로 우리 본당 신자들이 선교 활동을 열심히 해서 많은 신자들로 성전을 가득 메웠으면 좋겠다.”며 사목위원과 소공동체 그리고 레지오가 합심하여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교위원회 홍보팀 이희영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