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833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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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제 20기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

 대전 교구는 사목기획국 (국장: 임기선 신부)과 정하상 교육회관(관장: 김석태 신부)주관으로 11월 26일(토)∼27 (일) 이틀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각 본당 사목위원과 쁘레시디움 간부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번 교육은 기지시 본당13명 , 서천서면본당17명, 성환 본당34명, 신합덕 본당34명, 유구본당 6명, 전민동 본당 2명으로 각 본당 사목위원과 쁘레시디움 간부들이 참석하였다.

 교육은 ‘선교란 무엇인가?’, ‘가톨릭 교회와 복음선교의 거장들’ 주제로 김영근 신부와 김석태 신부의 기도, 복음화, 강의를 통해 단원들의 선교영성을 고취시키고, 양희창 신부 (사목기획국 차장)는 ‘복음체험 성찰 훈련’ ‘복음 관계 선교 6단계’과정 강의를 통해 선교의 지혜를 심어주고, 관계선교 방법에 대해 생활 속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강의하였다.
또한, 임영준 강사의 ‘사랑의 길’ 강의와 춘천교구 임용순 강사의 ‘본당 선교 사례’는 평신도로서의 선교사명의식을 북돋아주었다 .
이어 참회예절과 고해성사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으로 첫날 교육을 마쳤다.

 이튿날, 교구 선교운동인 ‘새 가족 찾기 운동’을 기획하고 담당하고 있는 임기선 신부는 단원들에게 선교열정을 심어주고, 본당 선교 사례를 토대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선교계획과 선교방법을 알려주었다 이어 3시간에 걸친 ‘선교기획실습’은 본당별 그룹으로 실시하여 ‘새 가족 찾기 운동’ 계획을 실제적으로 수립하는 시간을 통해 각 본당에서 선교추진위원이 되어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
또한, 평신도가 삶 안에서 생활하며 선교한 사례로 교육생들에게 공감과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박대성 강사의 개인선교사례 발표가 있었다.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은 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시 앞장서는 선교일꾼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신청한 본당별로 매달 실시한다.
그동안 선교교육을 마친 본당은 교구 사목지표 달성을 위해 본당 실정에 따라 사목회장 중심으로 선교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교구 선교위원회와 힘을 모아 ‘새 가족 찾기 운동’ 선교활동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 : 김대온 안드레아
기사작성 : 이춘화 마리아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