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458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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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정림동 성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

 

“공동체가 기도와 희생으로 일치할 때 열매가 넘쳐날 것이다.”
(주임 강 전민 신부 말씀 중)

 대전교구 정림동 성당 (주임: 강 전민 신부) 은 10월 23 (일) 전교주일을 맞으며, “3명 봉헌하고 1명이상 입교시키기” 목표를 세우고, 9월 20일 (화)부터 12월 18일 (일)까지 90일간 전 신자가 새 가족을 찾아 나서는 「새 가족 찾기 운동 」 선포식을 하였다.

 이날 선포식은 전 신자가 주님의 사도로 일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는 미사봉헌과 선교의 열정을 심어주는 선교 특강이 있었다. 이어, ‘우리의 결심봉헌’ , 선교선서, 새가족 찾기 기도문과 함게 “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출발했다.

 선포식에서 강전민 신부는 “하느님자녀, 사도로서 주님사명을 완수하기위해 온 힘을 기울이자.”라며, “우리본당은 60세 이상 신자가 70∼80% 차지하므로, 선교활동을 통해 노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힘을 심어주고, 또한, 많은 젊은이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본당활성화를 이룰 것이다.”하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실 것이니, 우리 모두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첫 발을 내 딛자.”라고 했다.

 정림동 성당은 대전교구 2011년 사목지표 “말씀을 선포하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에 따라 그동안 사목회장 중심으로 본당 선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구에서 기획하고 교육한「새 가족 찾기 운동」프로그램에 따라 본당 실정에 맞게 선교운동을 기획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선교 지침서를 발행하였다.

전 신자는 선교지침서대로 준비, 실행, 총력 단계별 계획에 따라 활동하며, 9일 기도, 성체조배, 금식기도, 고리기도로 하느님께 의탁하고 힘을 얻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선교운동을 펼치게 된다.

 본당 선교추진위원회는 준비기간 동안, 전 신자에게 봉헌할 선교대상자 3명이상을 정하도록 하고, 선교지침서 발행, 추진위원 금식기도, 홍보자료준비, 새 가족 찾기 운동에 앞장서서 활동 할 구역, 반장, 레지오 마리애 간부 및 단원의 역할 교육, 선교사무실 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성당은 입구에서부터 현수막과 포스터로 선교분위기가 조성되고, 추진위원들과 봉사자들은 신자들에게 리본을 달아주며 한마음으로 기쁨 넘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