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181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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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소공동체 구역 모임 교육 '실시

대전교구 사목기획국 (국장: 임기선 신부)은 교구 전 본당 구역장 반장을 대상으로 복음나누기와 활동토의 및 구역 반장 역할에 대한 심화교육을 9. 20 ∼11. 10일 매주 2회(화. 목요일) 순회하며 지구별로 실시한다.

 9월 20일(화) 법동성당 교육관에서 대전동부지구 12개 본당 140명이 참석하여, 실시한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2일(목) 대흥동성당 교육관에서 대전 중부지구 13개 본당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교육을 실시하였다.

 사목기획국장 임기선 신부는 “소공동체의 중요성이 2009년도부터 사목교서로 발표되고, 그동안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외적으로는 본당 사목구조에서 부회장직을 남,녀 총구역장으로 바꾸어가고, 내적으로는 구역, 반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됨으로써, 반장들의 소공동체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요구된다.”라며 교육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은 ‘소공동체에 대한 이해’, ‘복음나누기 인도’, ‘활력을 주는 활동토의와 활동’, ‘구역,반장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조별로 나누어 복음나누기와 활동토의를 실습하였다. 이어 그룹토의와 발표시간을 통해 본당 ‘소공동체 운영’과 ‘활동토의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교육에 참가한 박남숙 마리아 (신탄진본당)는 “자세히 알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했고, 이화정 루치아 (옥계동본당)는 “반장들이 모임을 인도할 때 개인에 따라 다른데, 정해진 틀이 있어 통일되어 좋다.” 또한, 김미순 베로니카(정림동본당)은 “소공동체 봉사자교육을 받지 않은 신자가 반장을 맡게 될 경우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교육대상자들은 현재 본당에서 구역, 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므로 소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모두가 한결같이 “필요한 교육이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교육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