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천안 쌍용동성당은 주임신부님(김한승라파엘)과 신자 714명이 본당의 날 행사로 기차여행을 떠났다. 천안역에서 기차로 1시간 30분을 달려 삼탄역에 도착하였다. 삼탄역에서 도보로 700m를 걸어 삼탄유원지에 도착하였다. 먼저 순교자 대축일미사로 본당의 날 행사를 시작하였고 점심식사 후 일치의 운동회가 열렸다. 축복받은 날씨속에 진행된 일치의 시간은 너무도 짧게 느끼고 다시 삼탄역에서 기차로 돌아왔다. '본당일치의 날 함께가요 기차여행'이란 취지에 너무나 잘 맞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