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정목 안드레아
"그 소중한 100명의 새 가족을 맞이하다."
소공동체 중심의 “1가족 1명 입교시키기”를 목표로 선교운동을 해온 대전교구 목동성당(주임: 신수영 신부)은 9월 18일(일) 교중미사 중 100명의 예비신자에 대한 입교식 행사를 가졌다.
신수영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선교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자 우리의 의무이며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선교에 대한 사명을 이루지 못하면 참 신앙이라 할 수 없다."라고 하며 "선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 제자로서 선교사명과 의식을 되찾는 참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동 본당은 선교추진위원회(사목회장: 이충식 원선시오)를 중심으로 그동안 세 차례에 걸친 교구 선교위원 초청세미나, 7월10일 선포식, 9월 3일 문화행사 개최와 함께 9일기도, 고리기도, 성체조배, 선교를 위한 기도문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준비, 실행, 총력’의 단계별 선교활동을 효율적으로 펼쳐왔다.
한편 이충식 위원장은 "교구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선교계획 및 실행 결과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으며 이번 선교 운동을 통해 본당 신자을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단합된 모습을 보았다"며 입교식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전 신자들은 “순교로 뿌린 씨앗, 선교로 꽃피우자” 선교구호 아래 6월 9일 부터 시작된 102일 동안의 장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는 목동 본당은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순교로 이어진 가톨릭역사의 산 증거의 현장으로 이번 선교 입교식은 아주 큰 의미를 가진다.
선교위원회 홍보팀 이희영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