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동 성당(주임:유호식 신부)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북 보은의 수련연수유스호텔에서 초등부 여름 사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5,12)라는 성구를 주제삼아 우리 가운데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강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열성으로 캠프를 준비하는 교사들과, 친구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사랑하고자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 안에서, 이번 캠프를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에게 ‘사랑’보다 중요한 것이 없음을 모두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