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목동본당 (주임 신수영 신부)은 전 신자가 “ 1가족 1명 입교시키기” 목표를 세우고, 새 가족 찾기 운동 (2011. 6. 9∼9.18)을 펼치며, 7월 31일 ‘본당 신자 선교체험사례발표’ 특강을 실시하였다.
목동본당은 선교운동기간 동안 주일마다 선교특강을 실시하여 신자들에게 선교의 지혜와 열정을 심어주고 있다.
이번 본당신자 선교체험발표는 외부강사의 관계선교, 방문선교, 외짝교우선교 강의에 이은 4번째 특강으로 송기순 세실리아 자매가 하였다.
강의는 ‘가정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중요성’을 주제로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가장 우선으로하였고, 신앙을 물려주었으며, 시댁, 친척 양가부모님을 하느님께 인도한 사례를 나누었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세상을 떠나는 친지, 이웃을 염습해주며, 희생과 봉사로 선교한 사례는 신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한편, 송기순 자매는 “저는 염습을 하며 언젠가 썩어 없어질 몸을 만질 때마다 영혼구원의 사명을 느끼고, 나 자신의 죽음을 묵상하는 은총의 시간이었다.”라며, “신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