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화동본당, 작은 음악회 열어
28일, 성모성월 끝자락 늦은 저녁에 김신호(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신부 사제서품 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제3회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선화동본당에서 열렸다.
대전 선화동본당(주임= 김신호 신부)는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열고 있는 작은 음악회를 계기로 천주교를 알리고 지역민 누구나 쉽게 성당을 찾아와 쉴 수 있고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작은음악회이다.
이날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선화동본당 사랑소리 성가대 축하노래와 작은평화, 대전카톨릭 만돌린오케스트라의 축하연주를 비롯해, 한밭대 평생교육원 음악지도교수 박승란님의 가요메들이와 색소폰, 오카리나 등 본당에 음악하는 형제, 자매들의 연주가 이어져 모두 한마음이 되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본당 주임 김신호 신부는 “물심양면으로 이 행사를 위해 애쓰시고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음악감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이런 즐거운 시간을 더 갖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