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 이상규 야고보)은 5월 25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성모의 밤' 을 대성당에서 가졌다.
'2011년 궁동성당 가톨릭 챔버/한빛 성가대와 함께 하는 성모의 밤'이라는 부제로 열린 5월의 가장 아름다운 행사는, 현악기의 선율과 기도, 글이 어우러져 성모님께 드리는 복된 선물이 되었다.
어린이의 손에 들렸던 고운 장미꽃 한 송이가 성모님 앞에 놓이고 정성을 담아 봉헌하는 색색의 초는 화관을 쓰고 단장하신 우리의 어머니
주변에서 천상의 춤을 추었다.
성모성월 동안 궁동신자들은 성모님의 삶을 묵상하며 그 분의 가르침을 깊이 기억하며 성모 동산에 모여 묵주기도를 바쳐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