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5048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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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동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입교자 환영식

         "1가족 1명 입교시키기” 350명 목표, 첫 입교 신청자 130명달성"

                   “90일간의 새 가족 찾기 운동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주 중동본당 주임 권태웅 신부 강론 중)

 

대전교구 중동본당 (주임 권태웅 신부)은 전 신자가 “ 1가족 1명 입교시키기 ” 350명을 목표로 세우고 새 가족 찾기 운동을 펼친 후, 입교신청자 130명 달성의 열매를 맺고 환영하는 기쁨의 잔치를 하였다.

이날 주임 권태웅 신부와 전 신자는 예비신자와 함께 기쁨과 감사의 미사를 봉헌하며 하느님을 찬미하고, 예비자들 모두가 하느님자녀로 태어나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였다.

 권태웅 신부는 강론에서 “ 90일간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참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처음에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교우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90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유언인 선교는 생활이 되어야합니다. 계속 끊임없이 봉헌하고 기도하고 인도해야합니다. 교우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예비자들이 세례 받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고 이끌어주기 바랍니다.” 라고 하며 예비자들을 기쁨으로 환영하였다.

또한, 권 신부는 “오늘의 열매는 9일기도, 고리기도, 단식기도, 성체조배 등 기도의 덕이다. 선교운동기간은 모이고, 일치하고 성화되는 본당 피정의 시간이었다.” 라며 웃음꽃이 활짝 핀 행복한 얼굴로 신자들과 기쁨을 나누었다

 중동본당은 교구 사목지표 달성을 위해 선교 교육 후, 사목 회장(가흥노 바오로)을 중심으로 선교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선교계획을 세우고 90일간 전 신자가 하나 되어 기도하며 선교운동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입교대상자 925명을 봉헌하고, 9일기도 1,2,3,차에 걸쳐 5,900여명, 고리기도 40일 동안 590여명, 금식기도 1000명이상, 성체조배 500여명이 함께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하여 선교의 열매를 맺었다. 또한, 금식기도 봉헌금 600여만원으로 선교운동 경비를 모두 충당하였다.

중동본당은 예비자 교리반을 5개로 편성하고, 평신도, 수도자, 본당신부가 함께 교리교육을 실시하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입교자 모두가 하느님자녀로 탄생 하는데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날 예수님의 초대에 참여한 수많은 이들의 기쁨과 감격의 나눔으로 중동성당은 풍성하고 기쁨 넘치는 잔칫날이었다. 입교시킨 손자손녀에게 음식을 날라다 주시는 할머니 (남궁분 마르타 79세)의 날아갈 듯한 모습은 잔칫날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아 주기도 하였다.

한편, 남편을 인도한 40년 외짝교우 김종순 (안나)는 “ 외치고 싶게 기쁘다. 하느님은 내 맘을 아실 거다.” 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아들에게 은총주시기를 청하며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선교하여 12명을 입교시킨 안영옥 (헬레나), 담당 유치원의 교사 5명을 입교시킨 최상희 (보나벤투라) 수녀, 천주교를 알리는 성당의 현수막을 보고 혼자 와서 입교했다는 예비자 최선미 등, 선교운동에 함께 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느님의 섭리와 은총이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