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487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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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성인 순교 의 날 145주년 기념미사” 갈매못 성지

‘다섯성인 순교 의 날 145주년 기념미사” 갈매못 성지
2011년3월30일(수요일) 오전11시30분 대전교구 갈매못성지(전담 오명관 신부) 에서는 “다섯 성인의 순교의날 145주년 기념미사”가 수도자들과 순례자들, 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있었다.
오명관 신부는 순교의날 145주년 기념미사 강론에서 “순교하신 분들의 뜻을 실천하고 다짐하는 것이 순교의날 을 뜻깊게 맞이하는 것” 이라고 논(論)하고 “다블뤼주교, ’오메트르 신부, ‘위앵 민신부, ’황석두 루카 회장, ‘장주기 요셉회장’ 순으로 순교하셨다.” 며 당시 순교하던 모습이 기록된 편지를 낭독했다.
 
1866년3월8일 제5대 조선교구장에 임명된 다블뤼 주교는 합덕 거더리 에서 성서 번역과 저술 작업으로 안주교를 돕던 황석두 루카 와 함께 붙잡혔다. 이 소식을 들은 오메트르 오신부는 수원 샘골 에서 위앵 민신부는 합덕 세거리에서 다블뤼 주교가 붙잡힌 거더리로 스스로 찾아가 함께 체포되었다. 충북에서 잡혀온 배론회장 장주기요셉은 다블뤼 주교와 함께 형장으로 보내달라고 청하여 합류했고1866년3월29일 갈매못에 도착 주님수난 성 금요일에 죽게 해 달라는 다블뤼 주교의 요청에 따라 1866년3월30일 다블뤼 주교와 오메트르 신부는 망나니의 높은 품삯요구로 두 번의 칼을 받았고, 민위앵신부, 황석두 루카, 장주기요셉 순으로 순교했으며 1968년10월6일 복자로 시복되었고 1984년5월6일 여의도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취재 김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