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푸드에 함께햇답니다. 일찍부터 기다리시다가 탑차를 마중하는 봉사자분들.
한품목씩 진열해놓고 차례대로 담는답니다. 여유품목은 하나씩 더추가가 되지요.
작은거지만 내가 공장도가로 사와서 기증한 불가리스도....
어르신들에게 액체소스를 전해드릴때는 설명이 필요하시다는 대전가톨릭 농수산물 카페지기님.
공주에서 마중한 김치는 언제나 바라만보아도 흐뭇하답니다.어느덧 시어버린 김장김치를 싫어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인기가 쨩이랍니다.
역시 약사이신 조현미 안나님을 통해 마중한 구급약셋트도 포함되지요.
어느새 20년이 되엇지만 공주 장기공소 총무로 있을때 새신부님으로 오셧던 정재돈신부님과 판암동성당 카페지기이신 냉이꽃님. 이분들을 뵙는 기쁨도 엄청나답니다.35년지기로 유천동성당 가톨릭노동청년회 친구인 양영혜 데레사도 만나구요.지금은 가톨릭노동장년회를 함께하고 있답니다.
어젠 자양동을 포함해서 120명분으로 시작햇지만 점차 늘려 250명까지 늘린답니다.첨이신분들을 위해서 일일이 체크해주시는 데레사님. 사진은 제가 찍어드리니 그나마 이런 여유가 있으셧답니다.
여긴 지역이 넓고 또 거동이 불편하신 차상위계층(정부지원도 못받으시는분들)에게 전달하려 승용차와 트럭까지 동원해서 방문하여 전해드린답니다.
모두 50여명의 봉사자분들과 함께한 어제행사가 정말 좋았답니다.경험자이시라고 멀리 대화동에서까지 오셔서 도와주신분들도 계셧고 정깊은 여러분들이 함께하셧기 때문이지요.
대전에선 진잠도 시작할것이고 시외로는 천안과 당진까지 추진하는 이사업이 보건복지부에선 눈독을 들일정도로 엄청난 반응과 호응이 크답니다. 이렇게 늘어가는 사업에 대한 지원인력과 후원처등을 걱정하자 윤소장님께서는 몸이 가루가 되는한이 있더라도 마중을 멈추지 않으시겟답니다.
(가운데 신부님옆에 하늘색 앞치마를 두른 양반이지요.옆에계신 총회장님 오른쪽엔 부인이자 일꾼이신 방미자 데레사님.)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도 자청해서 맡은 홍보부장이기도 하지만 이곳에는 지속적으로 함께해주시는 많은분들이 계시고 또 이젠 필수품목이 되어버린 김치와 구급약품등을 마중하는 고마움 때문이랍니다.
늘손을 벌리지만 울님들과 함께 사랑을 마중하는 고마움을 잊지않는 마중물 요셉이랍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