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직장직종사목부(담당 김홍식 신부)와 가톨릭교우 직장직종 총 연합회(회장 윤철호)는 12월 15일 오후 7시 대전광역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 직장직종 단체 임원 및 가족을 비롯해 연구원 및 과학자, 지역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 주례로‘직장직종사목부 총 연합회 송년미사’를 봉헌했다.
‘지붕위에서 외쳐라’(마태10,27)이란 주제로 13개의 직장직종단체 연합회원과 65개 개별공동체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1부는 송년미사와 2부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한 해 동안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신 공동체 임원들과 회장단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다양한 직장직종안에서 공직자로서 봉사하고 있는 신앙인들로서 어려울 때 일수록 희망의 하느님께 삶을 맡겨드리고, 복음정신으로 기도하며 힘을 다하여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평화의 전달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