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461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0/11/27
  • 조회수 : 3,690

천사들과 함께한 6천포기 김장.

월요일부터 시작된 만이천포기 배추중 6천포기 김장담그기를 마치고 몸살은 낫지만 맘은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3일동안 휴가를 내어 사진을 담고 간간히 거들었던 행사를 마치니 긴장이 풀어졋던가봅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마지막 버무르기를 기다리는 배추들

                                드디어 버무리기가 시작되었답니다.

                     주는 행복을 아시기에 멀리 당진,서천등지에서도 오시고........

     교구장님과 보좌주교님그리고 배추 만포기와 오백만원을 후원해주신 중앙청과 송성철회장님.

                            우리 교구장님께서는 차도 써빙해주시고......

              내본당의 이정업 주임신부님과 김진 보좌신부님도 참석하셔서 격려해주시고.....

                  작년까지 다녓던 공주 교동성당의 회장님과 신자분들도 오시고......

                 격려해주시는 유흥식 교구장님.사랑의 나눔을 인도해주시는 목자이시지요.

          내가 공주에서 마중하여 영세후 매주 100kg의 김치를 후원해주고있는 김중영 요셉사장님.

                                    사랑의 파트너들도 격려해주시는 교구장님.

                               이어서 배추버무르기를 하시는 주교님들.

          산성동,괴정동,내동성당의 신자들이 직접만든 음식도 드시고....정말 맛나더라고요.

      쌓여가는 천사표 김치들. 이많은 김치들이 각시설들과 어려운이들에게 전달된다니 .....

                  며칠동안 수고하신 교구 사회복지국의 아름다운 천사님들의 뒤늦은 식사.

 첫날엔 군인들을 보내주셔 수월햇는데 연평도 건으로 주부신자들과 함께하신 김종민 군종신부님.

                   유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친구들과도 함께하고......

   컨테이너박스에서 이젠 제대로된 사무실을 확보하신 소장님과 군종신부님과 나도 한컷을.....

            역시 소장님내외분이 다니시는 대전 산성동성당에서 천사님들이 도와주셧지요.

내년에는 교황님을 모시고 싶다는 노은동농수산시장의 중앙청과 송성철회장님은 독실한 불교신자라며 교구장님과 가까워졋기에 천주교로 개종하겟다는 반가운 말씀도 하셧답니다.

 

그러시며 내년에는 더많은 김장을 계획해보자시는 교구장님의 말씀이시니 벌써부텀 걱정은 되지만 천사님들이 계시기에 걱정은 조금만 하렵니다.

 

이런 사랑나눔을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곳곳에서 느낀 마중물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