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개원 41주년 행사 개최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2일 개원 41주년을 맞이했다.
개원 41주년을 맞아 18일 상지홀에서‘개원 4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고, 이어 19일에는 개원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30년, 25년, 10년)에 대한 표창, 이념구현 교직원 및 부서 표창, 협력업체 및 자원봉사자 공로 표창, 성사회 공로 표창자 총 71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개원기념사에서 박재만 병원장은“개원기념일을 맞아 열의와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자랑스러운 교직원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병원의 파트너로서 적극 도와주시는 협력업체 직원 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지금 지난 사십 여년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다시 설계하는 시점에 와있다”고 감회를 밝혔다.
박재만 병원장은 이어“의료환경을 포함한 국내외 정세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며, 그 안에서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어떠한 변화와 시련에도 우리는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더 큰 용기와 인내심을 갖고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자세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우리 모두 혁신적인 사고와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서로 믿고 보살펴주고 협력하면서 우리 앞에 펼쳐질 더 크고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매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