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송촌동성당(주임 최견우 신부)에서 31일, 송촌동성당 마당에서 자원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재활용품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장터를 열었다.
판매품목은 의류, 신발, 가방, 소형가전, 악세사리, 먹거리, 서적 등과 재사용 가능한 물건으로 신자들이 각자 가정에서 가지고 나와 배정된 자리에 좌판을 펴고 손님을 맞이했다.
최견우 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교우 분들의 참여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랑의 나눔 아나바다 장터의 취지가 확산되도록 장터를 계속 이어가기길 바라며,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당일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