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644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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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점차 증가추세

가정해체의 주범이 될 수 있는 가정폭력 관심 기울일때…

대전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 올 상반기 통계 분석 자료 펴내

대전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용란)는 가정폭력상담의 경우 전년도 상반기 총 상담건수의 58%이던 것이 2010년 상반기에는 70%로 12%나 증가되었으며 총 상담건수의 경우 250여 건이나 증가한 추세로 가정폭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다. 가정해체의 주범이 될 수 있는 가정폭력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 이외의 가타상담 중 이혼상담의 경우는 32%에서 34%로, 부부상담의 경우는 39%에서 34%로 거의 비슷한 추세로 나타났으나 가족문제 상담은 17%에서 27%로 10%나 증가한 것으로 보아 기타상담의 경우 가족전반적인 통합 상담의 중요성을 시사해주고 있다.

가족폭력의 경우 피해유형을 살펴보면 신체적 폭력의 경우 전년도 78%에서 70%로 2010년 상반기에는 8%나 감소하는 긍정적 수치를 보이는 반면에 정서적인 폭력은 16%에서 24%로 8%나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신체적 폭력의 상처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이는 외상의 후유증에 대한 상담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정서적인 폭력으로 인한 상처에 대하여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사려 되는 통계가 나와 주목된다.

대전 최초의 가정폭력 전문상담 기관인 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는 인간사회의 기초인 가정공동체의 해체를 방지하고 건강한 가정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 받는 가정폭력의 피해자와 행위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통하여 치료와 보호를 제공하며, 부부갈등·부모자녀 갈등문제 상담·가정법률 상담·성 상담·기타심리상담 등으로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 왔다.

※ 문의 ☎ 042-636-2033번이나 636-2034,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내방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