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637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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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성당, ‘사도들의 모후Pr.’ 1천차 맞아

남성 평균 70대~80대 연령층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문창동지역 레지오 발전의 밑거름이 된 문창동본당(주임 김명환 신부)‘사도들의 모후’쁘레시디움(단장 조상구)은 8월 24일 오전 10시 성당 회합실에서 1천차 기념 주회를 가졌다.

1991년 6월 13일 창단된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60대와 70대, 80대의 남자 노인들로 구성된 13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륜답게 기본에 충실하는 이 쁘레시디움은 단원들의 출석률이 매우 좋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냉담자 방문, 교우환자방문, 빈첸시오의집 급식봉사를 비롯한 본당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여 왔다.

김명환 주임신부는 축하 인사를 통해 “1천차 주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단원들은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쁘레시디움 조상구 단장은“저희 쁘레시디움은 문창동성당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1천차를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과 단원여러분의 가정에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각 쁘레시디움 단장들과 꾸리아 간부, 중부지구 꼬미시움을 비롯해 레지아 간부 등 이 참석해 축하했다. 본당 사도들의 모후 단원들은 성모님의 으뜸 군단으로써 더욱 충성스러운 단원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제공=대전평화의모후레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