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453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7/30
  • 조회수 : 3,910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 '전년도 비해 여성폭력 피해자 감소'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은행나무>상반기 보고서 발간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소장 신보미)은행나무 2010년도 상반기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적극적인 여성긴급전화 활동으로 인해 감소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상반기 총 상담건수는 3천953건으로 1달 평균 약 659건으로 이는 전년도 상반기 상담건수 4천 494건에 비해 약 12% 감소한 수치이다.

상담건수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정폭력은 1천616건(40.9%). 이혼이나 부부갈등, 가족문제,법률, 중독 등 가정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상담은 861건(21.8%)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폭력 200건(5.1%),성매매 27건(0.7%),성상담이나 위기상담, 미혼모,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문제 등 기타상담이 1,008건(25.4%)으로 나타났다.

상담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59.5%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40.5%로 나타나 일과중 상담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의 오전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부터 자정까지의 상담이 같은 비율로 이루어지고 있어 야간에도 상담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담방법은 전화상담이 총 3천524건(89.1%)으로 가장 많으며 면접 및 방문상담이 406건(10.3%), 사이버상담은 2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긴급전화 1366이 연계기관으로써 전화상으로 1차 상담 후 전문기관에 연계를 주로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현장상담서비스의 활용으로 방문상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상담조치는 전문상담기관, 보호시설, 의료기관,법률기관, 수사기관 등 전문기관연계가 63.7%이며, 현장출동, 긴급피난처피신, 2차상담권고, 직접상담 등이 36.3%로 나타났다.

2010년 상반기 동안 긴급피난처를 이용한 여성폭력피해자 및 자녀는 147명으로 80건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상반기(160명,106건)에 비해 약 8%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내담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긴급피난처 피신의 주된 원인은 98%가 가정폭력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부부갈등 또는 이혼이나 가족문제,알콜중독이나 도박중독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고 보여 진다.

긴급피난처 퇴소사유는 보호시설 및 연고자연계가 53.8% 가장많고 귀가가 40%, 전문상담소연계 등 기타가 6.2%로 나타났다.

긴급피난처 입소경로는 경찰연계가 47.9%로 가장많고 자원입소 26.9%, 긴급구조 16.2%,관련기관연계가 9%로 나타났다.

※ 여성긴급전화 대전 1366 ☎ 국번없이 1366(핸드폰은 042+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