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271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0/07/06
  • 조회수 : 4,084

“대전교구 성거산성지 성전 및 피정의집 신축 기공미사” - 성거산 성지

“대전교구 성거산성지 성전 및 피정의집 신축 기공미

사”
가 2010년7월3일(토요일)오전11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호당리2-3번지 성거산성지(주임 정지풍

아킬레오 신부) 사제관 앞 에서 천안 동부 지구장 신상욱

토마스 신부 주례로 원로사제 이계창 신부님과 지구사제

단 ,수도자들, 관계자들과 신자9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1

부 기공미사,2부기공식,3부축하연 순으로 있었다.

 

주교님의 일임을 받아 주례를 하게된 신상욱 신부는 강론

에서 오늘 이렇게 기쁜날을 맞이하기까지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리며 이건축 사업이 하느님 께서 보

시기에 참 좋은 일이고 그래서 하느님의 강복을 받을수

있는 미사가 되기를 바라며 성전 건립을 위해 봉헌해 주

신 은인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 하겠다며 성전은 콘크리

트나 벽돌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기

초위에 굳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건립되어야 할 것,

이라고 했으며 이성전은 하느님께서 시작한 집이요 하느

님께서 끝맺음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

 

정지풍 신부는 “성지사목을 하면서 작은 성당을 지어야

한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던중 시골에 작은 공소를

지어 하느님께 봉헌하는 것이 평생소원인 꿈을 가진 서울

에 사는 70대의 노(老)부부 를 만나 게 되고 노부부는 평

생 모은돈 전재산 4억을 봉헌 하게 됨에 따른 것으로 노

부부중 남편은신장이 좋지좋아 병원에서 계시다가 퇴원

했고, 부인은 골다공증으로 다리가 불편함으로 참석을 못

했지만 노부부는 꿈을 이루게 됨에 행복해 했다. 며 노부

부가 자신의 손을 잡고 한말은 “하느님께서 주셨으니 다

시 하느님께 돌려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다 고

전했다.

 

성거산성지 성전과 피정의집은 대지면적425.01평 에 연

면적116.74평이며 지하1층 지상1층으로 엠피아트 건축사

에서 설계,감리를, 정우종합건설(주)에서 시공하게 되며,

2010년7월3일부터2010년12월23일까지 174일 간의 공사

기간을 가지게 되고 2010년 성탄미사를 새로지은 성전에

서 지내게 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