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2050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0/06/07
  • 조회수 : 3,841

2010년 합덕본당 성체거동

 

2010년합덕본당 성체거동
2010년6월5일 오전10시30분대전교구 합덕성당(주임 홍광철 신부) 야외무대에서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집전으로 사제단 과 수도자, 신자1.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축복미사와 성체거동이  있었다
 
김종수 주교님은 미사전 말씀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의 “마음으로 함께 하고있습니다”는 말씀을 전하고, 강론에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인 이때에 특별히 성체거동을 하고,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께서 다른 어느때 보다도 찬미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며 우리 마음에 불길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고 성체와 성혈은 미사때에 영하게 되지만, 성체이신 그리스도는 곧 하느님의 말씀이시기도 합니다. 성경을 가까이 대하는 것은 성체를 가까이 모시는것과 비슷한 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며 .매일매일 우리가 밥을 먹고 사는 것 처럼 내 삶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또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에게 알려 주시도록 기도하고 성경말씀과 기도를 우리가 가까이 하는 것은 성체를 모시는 것과 다른 일이 아니라 아주 비슷한 일이기에 우리 삶 안에서도 성체를 모시는 마음으로 성경을 가까이 대하고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들이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있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미사가 우리 모두에게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고 주님께 마음을 모두열고 주님의 성령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오셔서 우리가 믿는바 를 우리가 더 잘보고 살아 갈수 있도록 큰 은총의 시간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미사와 성체거동을 함께 합시다.고 말씀 하셨다.

성체거동은 합덕 민속 박물관과 합덕제 를 따라서 있었으며 전야제인 6월4일 밤에는 불교에서는 보덕사 의 관음 합창단 과 서원사 의 연화 합창단이, 기독교에서는 온누리 합창단이, 천주교,에서는 ‘글로리아’성가대‘ ’깐따레’ 와 ‘베스뻬라’ 가 참여하고 당진군립합창단,경기 무형문화재57호인 이수자, 김옥분선생 이 함께 했으며 초대가수로 ‘김선태 야고보 신부’와 ‘휘버스’가 함께하여 밤하늘에 아름다운소리가 높았다
성체거동후에는 농악 과 노래자랑 그리고 선풍기, 자전거, 김치냉장고,쌀등 푸짐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주어졌고 이로써 합덕본당 성체거동은 종교간의 화합과 일치를위한 음악회 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을 맞이하며 신자들의 성체신심 함양을 위한행사로 자리하고 있다.
<가톨릭 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