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명의 대한민국 방인 신부 중 '철인형제'울트라 형제신부가 15시간05분41초로 완주해 100km울트라마라톤 뛴 첫 쾌거를 올렸다.
방윤석(대전교구 서산석림동본당 주임) 신부와 방경석(대전교구 온양신정동본당 주임)신부가 15-16일 '제6회 유성온천100km울트라마라톤대회'에 출전 제한시간 16시간내에 완주했다.
15일 오후 6시. 유성구 만년대교 밑 잔디광장에서 출발. 한밭대 → 공주시 박정자삼거리 → 무풍교 → 계룡시 계룡대사거리 → 왕대사거리 → 왕대교굴다리(계룡IC근처) → 논산시 벌곡 삼거리 → 황룡재 입구삼거리→ 연산 왕순대사거리 → 농민주유소 → 석정사거리 → 공주시 신원사삼거리 → 하대삼거리→ 금화모텔앞삼거리 → 마티재 → 공암파출소 → 연기군 금남면 32사단방향 용담가든앞삼거리 → 안산동 유성방향 굴다리통과 → 침신대사거리 → 1번국도삼거리 → 충남대정문오거리를 거쳐 이튿날 오전 10시까지 만년대교로 돌아오는 100km 코스를 15시간 05분 41초 만에 도착했다.
방윤석신부는 100km 완주를 지난 2006년 10월 14-15일에 이어 세 번째로, 대전정림동본당 설립 설립 15주년과 전화를 통해 주일 강론을 듣는 '말씀의 전화' 15주년을 기념하고, 3월 31일 87살을 일기로 선종한 선친 방재희(필립보)씨를 추모하기 위해 '밤샘 십자가의 길', '밤샘 기도의 길'을 마라톤 달리기를 해서 화제가 된바 있다.
dpn 양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