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삽교본당(주임 김선태 신부)은 15일 예산군 삽교읍 신가리 1구 260의 현지에서 홍성지구장 지경준 신부 주례로 본당사제관,수녀원 및 교육관 축복식을 갖는다.
지난해 8월 착공, 약 1년 만에 완공한 신축 건물은 총 210평 규모로 사제관(50평), 수녀원 (40평)과 교육관(120평)을 갖추었다. 2층 다목적 홀, 1층 교리실 및 회의실 등이 들어서 있다.
삽교본당은 지난 2006년 6월 수녀원이 본당 인접도로 확장공사로 철거 확정되어 본당 건축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수녀원 신축 및 건물 노후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는 사제관, 교육관을 함께 신축하기에 이르렀다.
삽교본당은 1967년 4월 27일 예산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고, 지역인구 약 7,200명에 신자 816명(11.3%)와 주일미사 280명(35%)이다. 성소자는 출신사제로 김문수 신부와, 수녀 4명,예비신학생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