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445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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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동문동본당, ‘천상의 모후’ Pr. 2000차 주회

 

  102년 믿음의 역사를 지닌 서산 동문동성당 (주임 배승록 F. 하비에르)의‘천상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4월 16일 오전 10시 40분 성당 회합실에서 2000차 기념 주회를 가졌다.


1973년 2월 7일 창단된‘천상의 모후’쁘레시디움은 현재 단원 11명 (단장 조정옥 안나, 부단장 김명수 레지나, 서기 이덕선 디오니시아, 회계 김혜숙 헬레나)이 대를 이어오고 있다.


단원들은 60대,70대 나이지만, 충실한 기도생활과 선교, 환자 방문기도, 연도 및 장지봉사, 노인대학교 식사봉사를 비롯하여 본당행사 때마다 국수 삶는 일을 도맡아하며 뒤에서 힘들고 궂은일에 기쁘게 봉사하고 있다


배승록 주임신부는 주회훈화에서“2000차 주회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긴시간 하느님의 도우심과 수많은 단원들이 말없이 꾸준하고 한결같이 성모님의 군대로서 생활해 온 열매다. 이번 주회가 성모님의 군대로 거듭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이날 꾸리아 4간부와 꼬미시움 간부, 레지아 간부 등과 본당 여러 쁘레시디움 간부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자리개돌 기념비, 순교자들의 피가 배어있는 형구틀, 추모비석 등 성당 구석구석 순교자의 얼이 담긴 뿌리 깊은 믿음 터 위에 ‘천상의 모후’단원들은 고목에 활짝 핀 벚꽃처럼 더욱 아름다운 성모님의 군대로 피어날 것이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대전 명예기자 이춘화 M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