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434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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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림동본당, '지혜로우신 어머니Pr.' 1천차 기념

정림동본당 설립이래 최초로 1천차를 맞이한 레지오마리애 쁘레시디움에게 본당신자들의 축하와 격려안에서 1천차 기념나눔 잔치가 열렸다.

18일, 대전 정림동본당(주임 강전민 신부)와‘지혜로우신 어머니Pr.’(단장 한복순)은 성당지하 친교실에서 교중미사후에 본당주임신부와 수녀를 비롯하여 본당 각 단체장, 초대단장과 간부들,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차 기념식를 가졌다.

'지혜로우신 어머니Pr.'은 도마동본당에서 지난 1991년 2월 20일 설립되어, 정림동본당이 신설되면서 편입 되었다.

현재 정단원 12명의 여성 30대부터 50대 단원으로 구성되어 본당의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특히 타 쁘레시디움 간부나 단장으로 지원해줌으로서 본당 레지오 마리애 확장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선교의 밑거름이 된 '지혜로우신 어머니Pr.'단원들은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끊임없이 희생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어왔다.

이날 본당주임 강정민 신부는 훈화에서“오늘 있기까지 이끌어온 것은 단원들과 간부님들이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축하드리고 성모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이다. 다른 쁘레시디움에도 하루빨리 오늘 같은 기쁜 날을 맞이하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대전레지아 부단장 양상환은 인사말에서“축하드리고,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단원들이 선서때에 마음인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본당사목에 도움이 되는 레지오마리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복순 쁘레시디움 단장은“늘 저희들이 시작하는 모든 일을 이끌어 주시고 우리보다 먼저 움직이시는 성모님이 계셨기에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활동하며 활기찬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면서“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신부님과 꾸리아 간부님들 그밖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대전평화의모후레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