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280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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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필사본 봉헌식 - 석림동 본당

대전교구 석림동 본당 “성경필사본 봉헌식”
2010년4월4일(일요일)10시30분 대전교구 석림동 성당(주임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에서는 ‘예수 부활대축일’ 교중 미사중에 “성경 필사본 봉헌식” 이   대표 총회장(노찬호),성모회장(홍남희)의봉헌으로 350여명의 신자가 함께한 가운데 있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축사에서“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필사하는 열의가 우리신자들 사이에 증가 하는 것은 매우 기쁘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 성경말씀과 깊은 친교를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말씀을 살면 늘 부활을 체험하는 부활절이 되며 성령과 함께하는 성령의 충만한 사랑을 받습니다.” 고 했다.
 
방윤석 신부는 축사에서 “한국천주교회는‘성경’이라는 이름으로 221년(1784-2005) 역사상 처음으로 신구약 전체를 15년에 걸쳐 완역 발간하였고 2005년11월20일 성서주간 부터 교회내 에서 공식적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이 손으로 정성들여 쓴 이 ‘성경’은 어느 성경보다 값진 성경“이라고 말했다.
 
2010년 사순절운동의 일환으로 신자들의 정체성 확립과 신앙심 앙양을 위한것 으로 시작된 성경필사는 글씨체는 모두가 다르지만 정성들여 썼으며 초등학생들도 고사리같은 손으로썼고,  신.구약 성경2966쪽으로 A3용지 가로29.5cm,세로41.5cm, 두께15.5cm, 열람을위해 양질의 용질을 사용하였으며 석림동본당에 교적을둔 302명으로 어른에서 초등부까지 참여한 성경필사는 서산지구에서 처음이며 성경쓴 사람의 성,본명, 학년과 소속 구역반, 쓴 날짜를 매 하단에 기입하여 쓴 사람이 누구인지 쉽게 알도록했다
<취재 김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