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주일에는 천안 오룡동 성당에서 의료잔치를 벌엿답니다.
제가 홍보를 맡고있는 가톨릭룩스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무료진료를 하는데
이날은 한국국제 보건의료재단의 지원을 받아 3대의 진료차량과 보강된 의료진으로 많은분들에게
사랑나눔을 하엿답니다.
의료시작전에 미팅을 하면서 화이팅도 하고서....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면서 접수도하고......
제일 바쁜 내과의 모습.박붕연부회장님과 서지원 루까 선생님.오른쪽은 베트남 학사님의 통역
한방진료의 모습 대전한의대 조정효교수와 이상천님의 통역.
배선량 회장님의 안과진료모습.완벽한 장비에 감탄을 하시더라구요.병원장비와 대동소이하다구요.
단국대 치과과장님이신 김종수님의 진료모습.많은 인원이 몰리자 증설해서 밖에서도 진료를 하고..
교구장님도 오셔서 격려를 해주시고....딴곳을 쳐다보는 난데 워디를 보는걸까유?ㅎㅎ
통역등 자원봉사로 매끄럽게 도와준 복자여고를 중심으로한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천사드라구유.
교구장님과 사회복지국장 박진용신부님 그리고 대표로 배선량 회장님의 기념촬영두...
내가 마중한 기적소리 마술사 서대전역장이신 홍수복선생님의 마술공연. 인기가 짱이엇슈.ㅎㅎ
이어진 평가두 철저히 하면서... 대체루 만족하구 잘진행되엇답니다.
멀리 타국에 와서 고생하는 친구들은 휴일인 일요일엔 진료도 마땅치않고 무엇보다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보험혜택이 없는등의 어려운 여건인데 이런 행사에 감동하더라구요.
비록 매달은 진료차량의 지원은 어렵지만 일년에 두차례 정도는 계획한다는 회장님과 신부님의 인도
그리고 세번째 주일을 손꼽는 친구들이 있다면 의료 나눔잔치는 계속될것입니다.
격려해주시고 관심갖어주신 우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