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962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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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 대전1366 ‘전년도 비해 여성폭력 피해자 늘어'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은행나무>하반기 보고서 발간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소장 신보미)은행나무 2009년도 하반기 보고서 상담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한해 상반기 총 상담건수는 4천494건으로 하반기 5천256건으로 총 9천750건을 기록하여 전년도 비해 15% 증가 된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건수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가정폭력은 4천047건(41.5%). 부부갈등, 이혼, 가족문제, 법률 등 가정문제에 대한 상담은 2천190건(22.5%)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신상, 위기상담, 미혼모,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문제 등 기타 상담이 2천370건(24.3%)으로 나타났다.

상담방법은 전화상담이 총 7천766건(79.7%)으로 가장 많으며 면접 및 방문상담이 1천926건(19.6%)을 차지하고 있고, 사이버상담은 57건으로 나타났다.

상담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63.5%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36.5%로 나타났고 한해동안 긴급피난처를 이용한 여성폭력피해자 및 자녀는 366명으로 234건에 이르고 있다. 이는 전년도 이용자에 비해 34.2%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긴급피난처 피신의 주된 피해유형은 88.9%가 가정폭력이며 그밖에 부부갈등, 가족문제, 성폭력 등의 피해유형으로 집계됐다.

긴급피난처 입소경로는 경찰연계가 47.9%로 가장많고 자원입소 26.9%, 긴급구조 16.2%,관련기관연계가 9%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월에 유성구 종합복지센터 장으로 이동된 여성 긴급 전화 대전1366 前 김홍혜 소장은 “곁에서 격려와 사랑으로 힘을 북돋아 주셨던 많은 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여성긴급전화 대전 1366 ☎ 국번없이 1366(핸드폰은 042+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