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545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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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가져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네 평화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토비트13,14)을 주제로 열렸다.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전문화된 본당사회복지활동으로 변신다짐

대전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박진용 신부)와 본당사회복지분과 교구협의회(회장 배선량)은 24일 오전 10시0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구내 14개 지구협의회 임원과 70개 본당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242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전의 정 하상교육관에서「2010년 제5차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에서 2009년 연간 활동보고를 하는 한편,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파견미사가 봉헌됐다. 그동안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에 솔선 수범하며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귀감이 된 본당회장 차옥자(데레사,도룡동본당)씨외 본당 12명의 사회복지회장에게 사회사목국 박진용 신부 명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 주교는 강의에서“하느님의 큰 사랑속에서 은혜로운 한해가 되길 기도하며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우리들은 언제든지 필요한 사람에게 조건과 차별 없이 구체적인활동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한끼 100원 나눔 운동이 더욱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배선량 회장은 총회에서“올 처음으로 사회복지분과 수첩을 제작했는데 본당에서 사회복지활동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저희는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구협의회가 되어 전문화된 본당사회복지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본당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