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의 온라인상 얼굴인 교구 홈페이지 / 가 ‘확’ 바뀌었다. 개편에 개편을 거듭한 교구 홈페이지는 한국 교회 안에서도 가장 활성화된 온라인 교회로 꼽힌다.
이번 개편에서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소수의 약자를 위해 디자인적으로 많은 배려를 했다는 점이다.
플래쉬 메뉴를 과감히 버리고 이미지 메뉴를 씀으로 스크린리더라는 프로그램을 쓰는 시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였고, 주보의 뷰어를 바꿈으로 어르신들도 편하게 큰 글씨로 보실수 있게 개편했다 .
많은 이들이 질 높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교회소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대외홍보에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